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인선)은 최근 불가리아 제2의 도시인 플로브디프시(시장 이반 토테브)와 트라키아 경제자유구역청(청장 플라멘판체브)의 초청으로 불가리아 마리자 경제자유구역을 방문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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