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안동 minute(분) 영화제 개최를 위한 작품공모

안동시와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이 안동 소재·배경의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가 있는 ‘안동 minute(분) 영화제’ 작품을 공모한다.


안동시가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019년 ‘안동 minute(분) 영화제’개최를 위한 작품 공모 요강을 발표했다.

지난해 처음 시도됐던 영화제는 올해 2회째를 맞이해 전문가 자문을 통해 영화제 이름을 ‘안동 80초 영화제’에서 ‘안동 minute(분) 영화제’로 변경하고, 스마트시대에 걸맞은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가 있는 작품으로 안동을 소재로 활용하거나 안동 배경의 내용이면 성별, 연령, 지역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공모 부문은 초단편(5분 미만), 단편 부문(5분 이상 15분 이하)이며, 부문별로 최우수 작품상 1편, 우수작품상 1편, 장려상 2편, 입선 2편을 선정해 총 12편 2천24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추후 지역방송사를 통한 TV 광고 송출, 지역행사 내 영상 상영 등 안동시 감성 홍보를 위해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작품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www.andongmovie.kr)에서 오는 10월1일부터 12월2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모 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minute(분) 영화제 공모전은 안동을 감성적으로 알릴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영화인력 발굴로 지역 영상산업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동을 매력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창작자들의 많은 응모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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