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경찰서 전경. 대구 달서경찰서는 혼자 사는 여성의 원룸에 침입하려 한 혐의(주거침입미수)로 신원미상의 남성을 쫓고 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날 오전 0시30분께 달서구 상인동 한 원룸의 가스 배관을 타고 2층에 올라와 창문을 열고 침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장면을 목격한 A(26·여)씨가 놀라 소리를 지르자 남성은 현장에서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주변 CCTV 등을 확인해 남성이 도주한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 대구 달서경찰서 전경. 대구 달서경찰서는 혼자 사는 여성의 원룸에 침입하려 한 혐의(주거침입미수)로 신원미상의 남성을 쫓고 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날 오전 0시30분께 달서구 상인동 한 원룸의 가스 배관을 타고 2층에 올라와 창문을 열고 침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장면을 목격한 A(26·여)씨가 놀라 소리를 지르자 남성은 현장에서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주변 CCTV 등을 확인해 남성이 도주한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