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류 워터파크’ 개장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대구 달서구 성당동 두류수영장 야외 풀에서 안전요원들이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두류 워터파크는 다음 달 18일까지 운영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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