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과 돌봄을 담당하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3일부터 사흘간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대구 수성구 지산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점심 급식이 아닌 대체 급식으로 나온 빵과 집에서 준비해온 도시락을 먹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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