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 이틀째인 4일 오후 대구시교육청 앞에 모여 공공부문 비정규직 철폐와 최저임금 원상 회복 등을 촉구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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