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국관광시장개척단은 지난 3~5일 중국 상해시를 방문해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외국인 관광객 100만 명 유치를 위한 마케팅 총력전을 펼쳤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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