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권영세 안동시장,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서 도전한국인상 수상

제7회 대한민국 도전 페스티벌 행사에서 권영세 안동시장(오른쪽 두번째)이 ‘2019 도전한국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권영세 안동시장이 지난 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도전 페스티벌 행사에서 ‘2019 도전한국인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도전한국인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했다.

‘도전한국인상’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7전8기의 오뚝이 정신과 불굴의 도전 정신으로 역경을 이겨내고 선한 영향력과 도전정신 확산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 되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의 이번 도전한국인상 수상은 지방행정의 수장으로 평소 끊임없는 도전을 실천하고 불굴의 의지와 도전하는 삶을 통해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안동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도전과 성과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10년 민선 5기 안동시장으로 취임해 민선 7기까지 시정을 이끌어 오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글로벌육성축제로 자리 잡도록 한 공로가 인정됐다.

또 2010년 하화마을 세계유산 등재, 2015년 유교책판 세계기록유산 등재, 2018년 봉정사 세계유산 등재에 이어 도산서원, 병산서원도 세계유산에 등재했다.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세계유산, 세계기록유산, 인류무형문화유산) 석권을 위해 하회별신굿탈놀이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도전도 멈추지 않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도전한국인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오늘 수상의 의미를 잘 살려 더욱더 도전적이고 진취적으로 시정을 꾸려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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