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백화점이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초복(12일)을 앞두고 즉석 삼계탕 등의 간편 보양식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즉석 삼계탕 제품들은 국내산 영계로 만들어 맛이 담백하고 부드러우며 몸에 좋은 곡물을 넣어 알찬 한 끼 식사로 인기가 높다. 대구백화점 제공
▲ 대구백화점이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초복(12일)을 앞두고 즉석 삼계탕 등의 간편 보양식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즉석 삼계탕 제품들은 국내산 영계로 만들어 맛이 담백하고 부드러우며 몸에 좋은 곡물을 넣어 알찬 한 끼 식사로 인기가 높다. 대구백화점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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