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열린 ‘2019 한국어 및 한국문화연수 캠프’에 참가한 미국·태국·중국 등 이 학교 외국인 대학생들이 전통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한국 전통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



▲ 외국인 대학생들이 복날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시원한 수박을 맛보고 있다.
▲ 외국인 대학생들이 복날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시원한 수박을 맛보고 있다.


▲ 한국 문화 다도체험을 하고 있는 학생들
▲ 한국 문화 다도체험을 하고 있는 학생들


▲ 다도체험.
▲ 다도체험.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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