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의성군, ‘사회적경제 활성화’ 도약을 꿈꾼다

선순환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으로 지역 문제 해결 기대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문제 해결의 새로운 해법을 찾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특강을 여는 등 청년괴짜방, 전문기관 컨설팅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의성군은 지역문제 해결의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직을 정비하고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민선7기 출범과 함께 도내 군 단위 최초로 사회적경제계를 신설하고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청년괴짜방 조성, 전문기관 컨설팅, 지역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 발굴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경제 기업인 간담회, 민·관 전문가 자문회의, 현장 자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시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의성군은 지난 7월 6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9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에서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마을기업을 배출하여 사업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지난해 처음 도입된 ‘행정안전부 청년참여형 마을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게다가 상반기 경북도 예비사회적기업 공모에 도내 군부 최다인 7개소가 신청하여 심사 중에 있으며 청년 네트워크 공간인 청년괴짜방을 도내 최초로 2개소 조성하는 등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의성군은 지역 공동체가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촘촘한 연결망을 구축하는 선순환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으로 노인·일자리·인구감소 문제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회적경제 활성화가 새로운 출구가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사회적경제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의 새로운 방안이 될 수 있는 만큼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문제 해결의 새로운 해법을 찾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특강을 여는 등 청년괴짜방, 전문기관 컨설팅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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