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대봉교 하류 신천 물놀이장이 지난 13일 개장했다. 물놀이장은 다음달 18일까지 무료 운영된다. 14일 오후 신천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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