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남구청은 지난 12일 ‘I will be, 꿈 디자인’ 사업의 일환으로 경혜여중학교 270여 명을 대상으로 아나운서, 기자, 변호사 등을 만나보는 전문 직업인 ‘멘토링 캠프’를 개최했다.
▲ 대구 남구청은 지난 12일 ‘I will be, 꿈 디자인’ 사업의 일환으로 경혜여중학교 270여 명을 대상으로 아나운서, 기자, 변호사 등을 만나보는 전문 직업인 ‘멘토링 캠프’를 개최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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