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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장애인육상실업팀, 전국장애인종별육상경기대회 종합 3위

유병훈, 400m 47초36으로 한국신기록 작성

지난 11~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전국장애인종별육상경기대회 겸 2020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한 경북도장애인육상실업팀.
경북도장애인육상실업팀은 지난 11~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2019 전국장애인종별육상경기대회 겸 2020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5명의 경북 선수들은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유병훈은 200m에서 개인최고기록(26초06)을 달성했다. 400m에서는 올해 세계 2위 기록이자 한국신기록(47초36)을 작성해 2020년 도쿄에서 개최되는 패럴림픽에서 메달 획득이 기대된다.

김정일 경북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020년 도쿄 패럴림픽을 대비해 경북지역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많이 배출 할 수 있도록 보다 나은 장애인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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