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 경북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지난 12~13일 영동 국악체험촌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 지원을 받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42명과 학습코칭단 16명 등이 참가한 가운데 ‘2019 해피캠프’를 열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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