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미션, 호국의 다리를 복구하라’ 체험프로그램 운영



칠곡호국평화기념이 여름방학을 맞아 기획체험프로그램인 ‘미션, 호국의 다리를 복구하라!’ 프로그램에 부모들과 참여한 어린이들이 입체퍼절을 조립하고 있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기획체험프로그램인 ‘미션, 호국의 다리를 복구하라!’를 운영한다.

9월28일까지 운영 할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기존의 상설체험프로그램과 달리 한정된 기간만 운영할 계획이다.

이 계획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 ‘2019년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생활사 박물관 협력 망 교육운영지원사업’에 참여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주 내용은 체험자가 ‘호국의 다리’ 영상을 감상한 다음, 직접 입체퍼즐을 조립해보는 것이다.

입체퍼즐의 모델인 호국의 다리는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칠곡군 왜관읍과 약목면 사이를 연결하는 교량이다.

이 다리는 6·25전쟁 초기인 1950년 8월3일, 북한군의 남진을 저지할 목적으로 폭파했다.

이후 칠곡을 중심으로 벌어졌던 낙동강방어선전투의 상징물로 자리 잡게 됐다.

또 입체퍼즐을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체험자가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 평화의 소중함을 배우고,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되며, 체험대상은 매회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관람객 20명 내외이다.

체험비용은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체험실(1층)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운영담당( 054-979-55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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