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제8대 영양군의회, 개원 1주년의 성과

제8대 영양군의회, 개원 1주년의 성과

영양군의회가 제8대 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김형민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오도창 영양군수, 국·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양군의회가 제8대 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 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보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7월 ‘군민에게 믿음주는 영양군의회’라는 슬로건으로 개원한 영양군의회는 1년 동안 역대 어느 의회보다 다양한 성과와 활동을 보였다.

기존보다 의원간담회를 대폭 확대해 집행부의 의견을 수시로 청취했고, 현장 방문과 주민과의 대화를 통한 군민 밀착형 의정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역의 생존과 관련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양사무소 설치 촉구 건의안, 한전 영양지사 통폐합 철회 촉구 결의안,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시행 유예에 대한 건의안을 채택해 군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또 영양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조례와 공무국외여행 규칙을 자체 개정해 성실하고 신뢰받는 의회상을 정립했다.

김형민 영양군의회 의장은 “지난 1년간 쉼 없이 이어져 온 의정 활동에도 군민들을 위해서 의회가 무엇을 해야 할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회의 역할을 잊지 않고, 군민들이 더 행복한 마음으로 영양에서 살 수 있도록 복리 증진을 위해 온 역량을 다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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