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니하오’… “중국 친구 생겼어요”

문경서중-중국 사천성 대읍중 문화관광 교류 행사 열어

문경서중학교 학생들과 중국 사천성 대읍중학교 방문단이 문화 교류 행사 후 우정을 기념하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경지역 중학생들과 중국 중학생들이 국제교류를 통해 친구의 정을 나눴다.

문경서중학교는 17일 중국 사천성 대읍중학교 방문단과 함께 문화·관광 교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문경서중학교장, 문경교육장, 중국대읍 중학교 부교장의 환영·축사·답사와 함께 학생대표 간의 기념품 교환, 문경시 문화교류 명예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환영식 행사 후 양국 학생들은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오미자를 활용한 빵 만들기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점심 식사 후에는 문경새재로 이동해 문경 문화에 대한 소개와 함께 오미자테마터널, 문경레일바이크 등 다양한 문경 문화 체험을 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중국 사천성 대읍중학교 방문단은 문경에서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18일 서울로 이동한다.

김덕희 문경교육장은 “이번 교류로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며 미래세대의 글로벌한 역량강화를 위한 기회를 다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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