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경북도교육청, 내년 고등학교 입학정원 2만3천674명 확정



경북도교육청
경북교육청은 내년 고등학교 입학정원을 2만3천674명으로 확정했다.

올해 입학정원 2만4천267명에 비해 593명이 감소했다.

내년에는 가칭 구미강동고가 개교함에 따라 고등학교 수는 올해 184개교에서 185개교로 1개교 늘어났다,

인가 학급 수는 가칭 구미강동고 개교와 경주 감포고의 마이스터고 전환 등에 따라 1천18학급에서 1천22학급으로 늘어난다.

일반고는 일부 시·군을 제외한 지역 학교에서 올해와 같은 학급당 정원 22명으로 학생을 모집할 수 있다.

특성화고는 올해보다 2명이 줄어든 학급당 정원 22명으로 모집이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신입생 모집 최저 기준을 학급당 14명에서 10명으로 완화했다.

또 학급 증설 기준에서 학급당 정원 초과 인원도 6명에서 3명으로 줄인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의 고등학교 선택권 확대를 통해 꿈을 키우는 진로·직업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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