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지난 16일 ‘무한 상상 대구 신청사 말하는 대로 생각한 대로’를 주제로 제17회 대구시민원탁회의가 열렸다. 많은 시민이 참석해 신청사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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