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를 대표하는 여름축제 '2019 대구 치맥 페스티벌'이 17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야구장에서 열렸다. 올해 7회째인 이번 축제는 국내·외 치킨·맥주 관련 100여 개 업체 200여 개 부스가 참여해 오는 21일까지 닷새 동안 진행된다.



▲ 치맥과 함께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
▲ 치맥과 함께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


▲ 치맥 페스티벌을 찾은 외국인과 시민들이 치맥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치맥 페스티벌을 찾은 외국인과 시민들이 치맥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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