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6시51분께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스크린골프 건물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3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이 불로 50대 남성은 전신화상을 당해 생명이 위독한 상태며 50대 중반의 여성은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불은 15분여 만에 진압됐다.소방당국은 1층 계단에서 휘발유를 뿌려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대구 군위군, 대표축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17일 오후 6시51분께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스크린골프 건물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3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이 불로 50대 남성은 전신화상을 당해 생명이 위독한 상태며 50대 중반의 여성은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불은 15분여 만에 진압됐다.소방당국은 1층 계단에서 휘발유를 뿌려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주요기사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대구 군위군, 대표축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