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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19년 경산시민 북(BOOK) 콘서트 개최 관심

‘2019 경산시민 북(BOOK) 콘서트’가 최근 사동고 대강당에서 열려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많이 참석하는 등 관심을 끌었다


경산시가 최근 사동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2019 경산시민 북(BOOK) 콘서트’를 개최해 관심을 끌었다.

‘2019 경산시민 북(BOOK) 콘서트’는 스마트폰과 인터넷 등 디지털 매체만을 통한 삶을 살기보다는 느낌과 생각이 공존하는 독서를 통해 삶의 지혜를 얻기 위해 경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독서진흥사업이다.

이날 강연은 ‘7년의 밤’, ‘28’ 등 작품으로 유명한 정유정 작가가 신작 ‘진이, 지니’를 바탕으로 실제 작가의 창작 활동에 글쓰기 방법과 주제 선정법에 대해 강연해 독서와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 및 학부모들에게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독려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여름 방학기간에 책에 대한 마음을 실천으로 옮기는 독서의 여행을 떠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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