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첨복재단 의료기기 전문가 교육기관 지정

한국의료긱기안전정보원으로 지원받아, 하반기 2회 교육

의료기기 규제과학 전문가 교육안내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구첨복재단)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으로부터 ‘의료기기 규제과학 전문가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올해 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 첨복재단은 자격시험의 5개 주요 과목인 △시판 전 인허가 △사후관리 △품질관리(GMP) △임상 △해외 인허가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의료기기 관련 학과의 재학생 및 졸업생, 의료기기기업 및 유관기관 재직자 등이다.

교육은 8월과 9월에 걸쳐 2회 교육을 실시된다. 교육생들의 편의를 위해 토요일 과정과 평일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1차 교육은 다음달 매주 토요일 5주간 진행된다. 2차 교육은 9월2~6일, 평일과정으로 5일간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하면 오는 11월에 실시되는 국가공인 자격시험에 대한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교육신청 오는 26일까지 1, 2차 교육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차수별 10만 원이다. 신청방법과 절차는 재단 홈페이지(https://www.dgmif.re.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료기기 규제과학 전문가(2급) 자격은 그간 민간자격으로 운영됐으나 의료기기 산업의 중요성 강화와 인허가 전문 인력 부족에 따라 국가공인자격으로 승격됐다. 올해 첫 국가공인 자격시험은 오는 11월16일 치러진다. 문의 : 053-790-5516.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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