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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분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선정



상주시는 최근 올 2분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시상했다.


상주시는 올 2분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으로 본청 3명과 읍면 3명 등을 선발했다.

이번 마일리지 우수 공무원은 본청에서는 가족복지과 이정연·최보라 주무관, 환경관리과 김혜윤 주무관 등이다. 또 읍면동에서는 낙동면 김진 주무관, 함창읍 오영진 팀장, 모서면 강만식 팀장이 선정됐다.

민원처리 마일리지는 3일 이상 90일 이내에 처리해야 하는 민원을 법정처리 기간보다 단축해 처리한 경우 개인별 마일리지 점수를 부여하는 제도다.

분기별 시상과 함께 연말에는 누적된 연간 마일리지에 순위를 매겨 우수공무원으로 표창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본청과 읍면동을 구분해 시상함으로써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상대적으로 시상 기회가 적었던 읍면동 직원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이채광 민원토지과장은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로 민원처리 지연을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민원행정,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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