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경북테크노파크, 1인 창조기업 육성 본격 추진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를 통해 관련 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1인 창조기업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사업자다. 상시 근로자 없이 대통령령이 정하는 지식서비스업, 제조업 등을 영위하는 자를 의미한다.

경북TP는 2014년 6월 유관기관(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경북도)의 지원으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를 TP 내에 개소했다.

이 센터는 제조업, 지식서비스업 분야의 창업과 산업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경북TP 천연소재융합연구센터(영천 소재)로 이전 설치됐다.

전용면적 169㎡ 규모로 1인실 14개실, 2인실 3개실과 창조카페, 회의실 등 지원공간이 갖춰져 있다.

센터에서는 사무기기의 무료 제공과 체계적인 창업 및 경영관련 교육·세미나, 선택형사업(마케팅지원,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출원, 시장조사, 전시박람회 참가지원) 등 경영 및 사업화 관련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1인 창조기업 입주기업 모집’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모두 16개의 1인 창조기업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가 선정돼 입주했다.

입주 기업 업종은 기업신재생에너지 고형 연료개발, 화장품 및 바이오제품 제조, 소통·설문조사·통합메시징 시스템 개발, 친환경 의류제조 등이다.

이재훈 경북TP 원장은 “경북TP의 우수한 기업지원 역량을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와 협력해 우수한 아이템 발굴 및 육성으로 지역 산업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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