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경찰, 운동부 학생 성적조작 혐의 영남공고 압수수색

대구 수성경찰서 전경
경찰이 운동부 학생 성적조작 혐의를 받는 영남공고를 압수수색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18일 오전 영남공고 산학협력실 등에서 관련 서류와 전산 자료 등을 확보해 분석에 들어갔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5월 영남공고를 상대로 감사를 벌여 운동부 학생 성적조작, 동창회 관계자 물품 구매 강요 등 의혹이 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수사 의뢰 대상은 교장과 교감 2명, 행정실장, 교사 6명, 전 동창회장 등 모두 11명이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 압수수색 물품을 분석하며 수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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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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