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 오픈 3일간 1만 9천여 명 방문

대구교도소 이전 최대 수혜단지로 입소문 나면서 실수요자 관심 폭증
23일 특별공금, 24일 1순위 청약접수

지난 19일 분양에 들어간 대구 달성군의 ‘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이 견본주택 개관 첫 3일 만에 1만9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견본주택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입장을 위한 대기줄도 대구수목원 방향으로 100여m 이상 이어졌었다.

특히 오픈 이튿날인 20일은 5호 태풍 다나스로 많은 비가 예상됐지만 생각보다 빨리 태풍이 소멸되면서 빗줄기도 가늘어지고 모델하우스 방문객은 우려와 달리 꾸준하게 늘어났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실수요자들은 ‘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이 화원 개발의 신호탄으로 인식하고 천내천 앞 특급조망을 선점하기 위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말 내내 북적였다.

이처럼 많은 인파가 몰린 배경에는 지난 5년 동안 화원지역에 제대로 된 공급이 없었고 대구교도소가 이전하는 후적지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실수요자들의 구매심리를 움직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로비 중앙에 자리한 대형 단지 모형도 앞에서 특급조망의 장점을 그대로 확인하는가 하면 분양상담석에서는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 및 주변지역 개발방향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효과 등을 문의했다.

‘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은 대구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690-1번지 일원에 지하1층~지상 33층 4개동 규모로 공급된다.

공급면적별 세대수는 △69㎡ 232세대 △74㎡ 52세대 △84㎡ 254세대 등 전체 538세대로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실속형 중소형 단지로만 구성했다.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이 예정돼 있다.

당첨자 발표는 7월31일이며 계약은 8월12~14일 진행된다.

달성군은 청약 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또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달서구 대곡동 1040번지에 위치한다.

지난 19일 공개한 ‘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의 견본주택에 많은 방문객이 몰린 모습. 개관 첫 3일간 1만9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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