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를 하루 앞둔 22일 대구 낮 최고 기온이 33.7℃까지 오르며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이날 오후 율하체육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분수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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