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지난 7월 16일자 5면 대구 햇볕 쨍쨍한데도 바람 불어 안 펴지는 ‘스마트 그늘막’ 제목의 기사와 관련 해당 회사는 ‘스마트 그늘막’은 기존 수동형 그늘막과 다른 첨단시설 장비가 내장이 되어 있는 제품으로 현재 설치 지역에서 바람이 7㎧가 되면 자동으로 감지되어 시민 안전을 위해 자동으로 접어지는 시스템으로 7㎧ 바람이 지속되지 않으면 20분간 지속 후 자동으로 펼쳐진다고 알려왔습니다.



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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