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지난 22일 경북도의회에서 안동, 구미, 김천, 칠곡, 영주, 상주, 문경 등지에서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64회 헌혈하나둘운동’을 전개했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지난 22일 경북도의회에서 안동, 구미, 김천, 칠곡, 영주, 상주, 문경 등지에서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64회 헌혈하나둘운동’을 전개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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