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배럴
▲ 사진=배럴


'배럴걸'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오며 2019년 시즌 모델로 발탁된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가 주목받고 있다.

스포츠 브랜드 배럴은 '배럴걸즈 프로젝트'를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모델을 시즌 동안 공개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와 원츠를 채워나가고 있다.

배럴 마케팅 김현수 팀장은 "올해 배럴걸은 트렌드에 부합하고, 기존의 배럴보다 더욱 영한 타겟에도 배럴을 멋지게 인지 시키기 위해, 코어 타겟 고객님들의 워너비 롤모델을 배럴걸로 선정하였습니다"고 전했다.

실제 화보 속에서 이사배는 비키니와 래시가드 등 서머 아이템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바캉스룩을 제안했으며 누리꾼들 또한 "찰떡이다", "이사배랑 배럴 래시가드 너무 잘어울린다", "본업이 모델인줄"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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