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낮 최고 기온이 33.4℃까지 오르며 폭염이 연일 계속된 28일 오후 더위를 피해 대구 실내빙상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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