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시몬스 공식 포스트
▲ 사진=시몬스 공식 포스트


오늘(30일) 오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시몬스 난연 매트리스'가 올라와 이목을 끌고 있다.

난연 매트리스는 불에 잘 타지 않는 매트리스로 '라돈 사태' 이후 시몬스는 발빠르게 '난연 매트리스'를 전면에 내걸고 소비자들에게 어필했다.

사회공헌과 시민 안전을 중심에 두고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는 시몬스는 침대의 안전성이 도마 위에 오르자 타사 매트리스와 비교한 화재시험 영상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월에는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221 가구에 난연 매트리스를 기부했으며 올 초 전국 소방서에 1억원 상당의 난연 매트리스 지원 방침을 밝혔다.



online@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