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여름휴가는 의성군 팜스테이 교촌마을에서

농협중앙회 의성군지부와 안계농협 임직원 및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안계면 소재 교촌마을을 찾아 팜스테이마을 한경정화활동을 펼치고 기념촬영을 했다.


농협중앙회 의성군지부는 안계농협 임직원 및 농가주부모임회원 20여 명과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지난 29일 의성군 안계면 소재 교촌마을을 찾아 팜스테이마을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팜스테이마을 일원의 시설 내부 청소, 잡초제거, 쓰레기 줍기 등 이용객 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해 여름휴가철 손님맞이 준비를 도왔다.

팜스테이는 농협에서 육성하는 농촌체험마을로 농가에서 숙식하면서, 농사, 생활, 문화체험과 관광 등에 참여할 수 있는 농촌·문화·관광이 결합된 농촌체험을 의미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소박하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진정한 휴식을 맛 볼 수 있는 장소다.

팜스테이마을은 현재 경북에 27개소가 있으며, 의성군에는 안계면 소재 교촌마을이 유일하다.

안계면 팜스테이 교촌마을은 본관 건물에 강당, 세미나실, 식당, 숙소가 있고, 부대시설로 수영장, 체육시설, 생태연못, 도자기 체험장, 전통 놀이장 등의 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주말 및 휴가철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여름철 주요 체험으로는 고추·옥수수따기, 곤충관찰, 민물고기잡이, 과일서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은수 의성군지부장은 “올 여름휴가는 팜스테이마을에서 온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팜스테이마을 활성화를 통한 농외소득 증대에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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