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경찰 유착비리 근절을 위한 자정 노력의 일환으로 시민대표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찰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 영천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경찰 유착비리 근절을 위한 자정 노력의 일환으로 시민대표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찰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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