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청 전경.
▲ 대구 달서구청 전경.
대구 달서구청이 3일 오전 10시 구청에서 ‘2019년 사랑의 안경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경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안경을 제작, 지원하는 사업이다.

초·중·고등학생 60여 명에게 350만 원 상당의 안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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