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복판에 자리한 자갈마당 110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져..

발행일 2019-08-01 20:00:00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지난 6월4일 철거가 시작된 대구 한복판에 자리한 중구 도원동 집창촌, 이른바 ‘자갈마당’이 1일 오전 막바지 단계에 돌입하며 110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져가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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