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본부장 도기윤)과 경주환경농업교육원(원장 박섭)은 지난 1~2일 어린이 40명을 초청해 ‘2019 어린이 농촌·문화 체험캠프’를 운영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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