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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도시' 결혼 소식에 화제… 1세대 외국인 방송인·숙대 교수로 재직中

사진=이다도시SNS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가 오늘(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재혼 소식을 알렸다.

1990년대 초반 한국에 유학 온 후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많은 TV 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이다도시는 1세대 외국인 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1996년에 한국으로 귀화했으며 2012년부터는 숙명여대 프랑스언어문화학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오는 10일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결혼한다고 밝힌 이다도시의 예비남편은 이다도시와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프랑스 친구로 현재 국내 기업에서 근무하는 해외 주재원으로만 알려져 있다.

이다도시는 스포티비뉴스를 통해 "오래전부터 아는 친구사이였는데 이렇게 결혼까지 하게될 줄 몰랐다"며 "나를 많이 배려해주고 내가 공인이다보니 아무래도 조금 힘든 부분도 있을텐데 내 입장에서 많이 생각해주는게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둘 다 재혼이라 신중하게 결정한 만큼 노력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 고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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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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