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이승율 군수)은 최근 무더위 쉼터로 지정 운영 중인 박곡리 경로당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지역 노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 청도군(이승율 군수)은 최근 무더위 쉼터로 지정 운영 중인 박곡리 경로당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지역 노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청도군은 최근 무더위 쉼터로 지정 운영 중인 경로당 4개소(소천2리, 박곡리, 남양2리, 학산2리)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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