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 쌍림면이장협의회 등 사회단체가 고령역 유치 후원금을 전달했다.
▲ 고령 쌍림면이장협의회 등 사회단체가 고령역 유치 후원금을 전달했다.
고령군 쌍림면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쌍림면 23개 사회단체 대표는 지난 8일 유치위원회를 방문해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 후원금 500만 원을 김인탁 유치위원장에게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고령역 유치을 위해 쌍림면 23개 사회단체와 주민들이 고령역 유치위원회의 활동을 지원하는 방안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마련됐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