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 청년들 대구시 청년정책 개선방안 논의

대구청년네트워크 등 8일 청문현답 모임 가져

대구시청년센터에서 지난 8일 지역 청년들과 대구시 청년정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문현답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대구시는 올해 더 나은 청년사업 추진을 위해 ‘청문현답’ 세부 실천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8일 대구시청년센터(중구 중앙대로)에서 대구청년네트워크(이하 청년넷) 위원, 청년센터 관계자, 대구시 관련부서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문현답 행사가 진행됐다.

청문현답은 대구시가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는 청년보장제(50개) 사업 참여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이 개별 청년사업 추진 현장을 직접 참여해 모니터링하고 청년의 눈높이에서 사업의 문제점이나 개선방안을 찾는 것이다.

이날 청년넷과 사업부서, 대구시 청년정책과가 협의를 통해 7개 사업을 선정했다. 올해는 청정넷 위원 개인들의 관심과 의견을 다양하게 반영한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사업별로 청정넷 위원들이 사업 모니터링에 참여해 사업의 특성에 따라 사업관련 간담회나 각종 행사참여, 현장방문, 워크숍 등의 형태로 사업부서와 직접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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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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