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 12일 지역의 한 식당에서 조국 광복을 위해 희생하신 생존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40여 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광복정신 계승에 이바지한 분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 12일 지역의 한 식당에서 조국 광복을 위해 희생하신 생존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40여 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광복정신 계승에 이바지한 분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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