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칠곡군, 일본 수출규제 기업지원 총력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12일 일본수출·입 기업 20여사 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수출입기업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련기업들에 대한 지원방안 등 논의를 펼쳤다.


칠곡군은 일본 반도체관련 부품 한국수출규제 및 한국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내 일본 수출입기업 현황 파악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일자리경제과, 칠곡상공회의소,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와 공동으로 일본수출규제로 인해 관내 기업의 피해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을 위해 합동대응반과 피해신고센터도 운영한다.

또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운전자금 및 경북도 경영안정자금을 추가로 확보 중에 있다.

이밖에도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보험가입 및 신규 수입처 신용조사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12일 백선기 칠곡군수는 일본수출·입 기업 20여사 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수출입기업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련기업들에 대한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참석기업은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에서 상담활동 펼친 후, 외국기업해외바이어가 공단업체를 방문 할 경우 칠곡군에서 해당 업체와 바이어를 위한 지원대책 등을 건의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우리지역 기업들이 위기를 기회삼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부품소재산업을 육성하고, 해외수출입 다변화를 위해 기업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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