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영천 와인 만들어 보니 재미있어요”

여름방학을 맞아 울산시 남구 삼산동 청소년들이 영천 와인 만들기 체험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천시 중앙동은 최근 자매결연을 맺은 울산시 남구 삼산동 청소년을 초청해 영천시 중앙동 우아미 와이너리에서 영천 와인 만들기 체험활동을 했다.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삼산동 지역 내 저소득 및 다문화가정 초·중학생 20명과 삼산동 주민자치위원 10명이 참가해 포도 따기 및 와인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즐겁게 지냈다.

이어 이들은 임고서원을 찾아 포은 정몽주 선생의 얼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영천시 중앙동과 울산시 남구 삼산동은 지난 4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6월에는 울산 고래축제와 보현산 별빛축제 개막식에 서로 참가하는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진열 중앙동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중앙동을 찾아준 삼산동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한 참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한약축제, 과일축제에서도 지속적인 상호교류 활동으로 상호 발전과 우정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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