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성군 화원읍 출신의 정종고씨가 지난 14일 달성군을 방문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 대구 달성군 화원읍 출신의 정종고씨가 지난 14일 달성군을 방문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