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는 7월분 성금 615만 원을 모금해 이주민과 인도적 체류자, 난민을 돕기 위해 가톨릭근로자회관과 대구생명의전화, 국제장애인 문화교류 대구시협회에 각각 성금을 기탁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