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성주의 한 수상레저 테마파크에서 시민들이 익스트림 보트를 타며 막바지 무더위를 날리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