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시청 별관 1층 일자리투자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에서 한 취업 구직자가 화상 면접관을 통해 면접상담을 받고 있다. 올해 처음 운영하는 대구지역 화상 면접상담관제도는 은행연합회 등 28개 금용회사와 연계해 진행된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